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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레스
안타레스는 적색거성이며, 황도 거의 근처를 지나가는 탓에 달에 가리곤 합니다. 질량 이 10^24 톤 정도 되는데, 태양풍에 의해 그 질량을 서서히 잃고 있으며, 후에 폭발하 면서 질량이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됩니다.
세페우스자리 V354
세페우스자리 V354 는 아주 큰 초거성입니다. 만약 태양계의 중심에 갖다놓으면, 목성 위치까지 덮어버릴 정도에요.
라 수페르바
라 수페르바는 밤하늘에서 가장 붉은 별들중 하나입니다. 헬륨이 융합해서 탄소-13 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붉습니다. (평범한 탄소는 탄소-12 에요.) 라 수페르바는 가장 차 가운 별들 중 하나인데 그 온도가 2500℃ 밖에 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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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스톨 별
피스톨 별은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밝은 별들 중 하나입니다. 20 초 안에 태양이 1년 동안 내뿜는 에너지를 한꺼번에 뿜어내지만, 성간 물질이 가로막고 있는 탓에 이 별을 직접 볼 수는 없습니다. 이 별이 피스톨 별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모습이 권총 (Pistol)을 닮았기 때문이나 밝기 때문이 아니라, 피스톨 성운 근처에 있기 때문입니 다.
세페우스자리 뮤
세페우스자리 뮤는 매우 빨갛습니다. "허셸의 석류석 별"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, 이 색 때문입니다. 앞에 이름 2 개가 모두 마음에 들지 않으면, 에라키스라는 이름도 있 어요.
고니자리 KY
고니자리 KY 는 태양보다 300,000 배 나 밝습니다. 태양도 아주 밝은 편인데, 안 그래 요? 태양조차도 너무 밝아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니까요! 하지만 고니자리 KY는 지구로 부터 태양까지의 거리의 30 억배나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맨눈으로 봐도 상관없어 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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